나는솔로 16기 영숙 이야기로 씨끌벅쩍하네요.
이번에 역대급 빌런이라고들 하는데요.
영숙이가 너무도 빌런이라서 순자 행동이 묻혔다고도 하고요.
16기 영숙의 나이는 32세고요.
포시럽다 라는 말을 사용하는게 대구 사투리라고 하던데
대구에 산다고 하더라고요.
발레를 전공해서 무용교수를 하고 있다고 하고요.

나는솔로 영숙에 비해 상철은 진짜 순둥순둥 하더라고요.
상철은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한테 먼저 사과해야 한다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는거 아니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요.
오늘 상철 인스타에 헤이즈가 도련님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상철에게 남겼다고 하네요.
상철은 그냥 인형 만든거 자랑한건데 이런 반응이 올줄은 ..이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영숙 인스타에도 오늘 나봐요 라는 문구와 함께
튜브를 올렸다고 하는데 둘이 럽스타그램하는걸까요.
두분 현커 관련 글들은 많더라고요.
목격담도 있던데 진짜 인지는 알 수 없고요.
상철이 카메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많이 이슈되던데 말이죠.
나는 솔로 16기 첫회 등장때랑 지금이랑 첫인상이 진짜 다들 많이 다르네요.
상철이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얼굴 표정은 다 똑같은데
영숙을 나타내는 얼굴 표정만 환하게 웃게해서 편집한것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