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파경설에 휘말렸습니다. 서인영의 남편이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했다고 하네요.
서인영 남편이 이혼 소송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진게 아직 없다고 합니다.
다들 7개월만에 이혼소송 갈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하는데요.
그리고 서인영의 본인의 이혼 소송을 기사로 접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서인영은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라고도 기사가 났더라고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고 더 잘해보고 싶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서인영은 일단 대화로 풀고 싶다고 했다고 하고요.
어떻게 이혼 소송을 상대방이 모르게 할 수 있는지 이미 별거중인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던데요.
유책으로 소송건거면 단순 성격차이는 아니지 않냐라고도 하고요.
또 100% 그런지도 않다고 하네요.
서인영의 결혼식 준비과정이 사장님귀는 당나귀 귀에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그때 일본에 까지 가서 1억원어치의 꽃을 공수해왔다고도 하네요.
꽃 4000단을 들였다고 하더라고요.
결혼식때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초대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고요.
집은 서판교 50평이라고 하고요
서인영이 이혼소송 당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서인영의 결혼을 예언해서 맞추었던 무당의 말이 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 무당은 서인영에게
"원래 팔자에는 없는데 희안하게 면사포 쓰는 운이 들어왔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서인영은 23년 2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인영의 나이는 39세이고요.
9월 19일 이혼소송이 제기 되었다고 합니다.
4월에 화보찍을때는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내가 스스로도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결혼전에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하고요.
티비에 나와서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못들어봤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해요.
서인영의 남편은 글로벌 반도체 부품 기업 a사의 대표라고 합니다.
대표 이전에는 외국인 반도체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고 하고요.
쥬얼리 맴버들 조민아,이지현도 이혼을 했고요.
박정아씨는 편스토랑에서 2년전에 21개월 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