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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엠지현숙 영철

 

 

나솔 사계 11기 영철은 부산 홍보모델이라고도 하는데요.

오늘 인스타보니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했다고 하네요.

과장으로 승진은 7월달에 되었다고 합니다.

11기 영철은 경리도 멋있다고 반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다들 11기 영철은 잘생기고 키도크고 목소리도 좋고 사기캐릭터 아니냐고들 하는데요.

 

이번주 목요일날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모두 다시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숙소에 모이는 모습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나솔 사계에서 11기 영철은 나가서도 엠지현숙이 계속 생각난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11기영철은 서울에 정숙을 만나러와서 저녁 약속으로는 현숙과 약속을 잡기도 했는데요.

그날 둘이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하고 헤어지고 

또 연락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숙소에 모이는날 엠지현숙은 밥식이라고 불리는 영식이랑 같이 등장하고 커플룩으로 

등장해서 영철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 한달동안 엠지 현숙은 영철에게 

영식이 이야기를 한번도 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의 사이를 몰랐던 차에 둘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적잖이 놀랐다고 합니다. 

 

이 사진의 모습은 다음주 예고인데요.

술에 취한 영식을 보고 엠지현숙이 빡쳐서 하는말인데요.

영철이 여자로 안보인다 5번정도 말할때는 한번도 화 안내더니 

사람들이 밥식이한테 화내는거 보면서 

사람가려서 화낸다고도 하네요.

나솔사계 13기 현숙 나이 2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