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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호텔 1박에 불꽃축제 보는 장소 1백만이라고 하고 

레스토랑은 1인 46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미 잘보이는 호텔이랑 숙소는 일찌감치 마감된다고도 하고요.

마포대교 쪽에서 보고 마포역 쪽으로 가면 그 근처에도 호텔 많다고 하고요.

반포에 선착장 같이 곳이 있는데 선착장에서 운영하는 치킨을 구매하면

안쪽에 한강뷰가 다 보이는 테라스 같은 테이블이 있대요.

거기서도 불꽃놀이 잘 보인다고 합니다.

서강대교나 마포대교 위에서 봐도 잘 보인다고 하고요.홍대랑도 가깝지만 사람 엄청 많겠죠.

여의도 불꽃축제는 10월 7일에 열리고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이 되고요.

불꽃축제가 펼쳐지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요.

시간은 오후 1시부터 21시 30분까지라고 하고요.

불꽃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인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배위에서

7시 20분부터 시작이 되고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에는 가족 전용석도 있다고 합니다.

용산구 노들섬 잔디마당에 500석 규모의 가족 전용석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호텔말고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자리는

이촌 한강대교, 서래섬, 마포대교 등에서도 잘 보인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가실때 화장실 대비해서 가셔야 한다고 해요.

다큐 3일에서 예전에 여의도 불꽃축제에 대해서 나왔었는데요.

명당자리 차지한다고 새벽부터 좋은 자리 맡고 있기도 하더라고요.

이촌한강공원 강가자리로 가면 불꽃이 워낙커서 바로 앞에서 보는 느낌이 든다고도 하네요.

사람 정말정말 많아서 무조건 대중교통 이용해야 한다고 하고

전철도 여의도랑 여의정차 안하기 때문에 맘먹고 가야한다고도 하네요.

개그맨 김준호집이 불꽃 축제 명당자리라고도 하는데요.

김준호집은 상수월드메르디앙 김준호가 사는 집은 52평이라고 합니다.

거래가는 16년도에 20억이었다고 하네요.

역시 한강뷰는 후덜덜하네요.

못가시는 분들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도 한다고 하니 

온라인을 통해서 여의도 불꽃축제 구경해도 되겠네요.

작년에 다녀오신분들 말에 의하면 어마어마하게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터트리는 맞은편에서 봐야지 쏟아지는 불꽃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당자리가 있다고 하고요.

골든티켓 좌석은 불꽃이 터지는 바지선과 무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명당 중에 명당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3년만의 불꽃축제 행사라서 사람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생각보다 밤에 안추웠다고 하고요.

차끌고 가지말라고 하고요.

편하게 보는 방법은 한화 회장님이랑 친해지는 방법이라는 말도 있네요.

그리고 여의도 불꽃축제 준비물로는 야외방석, 돗자리, 물티슈,카메라외투 등을 챙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