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부산영화제를 앞두고 응급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제훈은 허혈성 대장염으로 인한 응급수술을 했다고 하고요.
지난 1일 늦은밤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고 수술을 잘 마쳤는데
부산 행사에는 참석이 어렵다고 합니다.
배우 이제훈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으로 인해
부산국제 영화제는 박은빈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제훈의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질병은
현관의 폐쇄없이 대장의 혈류감소로 인하여 대장조직의 염증과 괴사가 일어나는 질환이라고 하고요.
허혈성 대장염으로 입원하는 경우 금식하고 치료받고
금식하면서 변 상태를 봐 가면서 항생제를 처방한다고 합니다.
그 후 미음 먹고 다음으로 일반식 먹고 관찰 하면서 한달 정도 있다가 퇴원한다고 해요.
공복 상태에는 괜찮은데 죽이나 물이 들어가면 배가 아프다고도 하네요.
허혈성 대장염은 대장 내시경 하다가 진단 받는다고도 하고요.
큰병원으로 가라고도 한다고 해요.
혈변이 있어 검사했더니 허혈성 대장염이라고 진단 받았다고도 하더라고요.
허혈성 대장염은 노인이나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혈변과 복통이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변비 때문에 힘주거나 변비약 때문에 생긴다고도 하네요.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지만 일부에서는 대장 전체의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피가 원활하게
허혈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허혈이 생긴 장부위에 복통이 발생한다고도 하고요.
현재 이제훈은 강력한 연기 대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고
모럴헤저드,탈주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훈은 진짜 꾸준히 잘생겼네요.
예전에 펭수랑도 자이언트펭티비에 나왔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엄청난 동안인듯합니다.
이제훈 배우님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