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의 박나래가 추석때 음식 장만을 20인분을 했다고 해요.
식용유도 18리터를 준비하고 밀가루도 4포대 달걍 170개 찹살가루 2포대
등등 해서 엄청나게 재료도 준비했더라고요.
전날 오후 3시부터 준비해서 그 다음날도 새벽에 기상하고요.
할머니 레시피 그대로 한다고 하는데 할머니 레시피를 다 기억하는것도 대단하네요.
그리고 엄마표 땡초 동그랑땡도 준비하고요.
동그랑땡은 300개나 만들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편지도 쓰고 배달도 가더라고요.
방송보니 떡갈비를 프라이팬에 굽고 다시 불맛 낸다고 석쇠에 옮겨 굽고
그걸 또 연잎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싸더라고요. 정말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더라고요.
다들 박나래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저걸 혼자 한걸까 다들 궁금해 하더라고요.
박나래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본인 노력으로 번 돈으로 사고 싶은거 소비도 많이 하는거 같지만
주위에도 많이 베프는거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름냄새 엄청 나서 니글거릴텐데 피자를 시켜 먹던데 다들 그건 ppl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상표 대놓고 보여주고 피피엘이 확실한듯 하네요.
주변 사람들 챙기는거 보니 멋져보인다고도 하고요.
주변도 잘 챙기고 뭐든 열심히 하니 멋져보인다고도 하고요.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젊은 사람이 저렇게 음식 돌리기 쉽지 않다고 하고요.
손도 크고 일도 잘하는거 같아요.
근데 박나래 싫어하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치만 이번 추석편보면 대단한거 같다고 하네요.
근데 김희철이 어느 유튜브에 나와서 그러더라고요.
예능은 다 주작이다라고요. 요리하는거 보고 호감이란 분들도 많네요.
전 장인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삶은 연잎위에 반들반들한 떡갈비 올리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얼그레이 하이볼은 얼그레이시럽 위스키,토닉워터를 1대2대4로 넣는다고 하고요.
오이명란마요랑 바지락술찜도 맛있어 보이더라고요.바나나브뤨래랑 얼그레이 하이볼도 먹고 싶네요.
복숭아 그릭요거트 그리고 꿀, 그래놀라 조합으로 디저트 만들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그릭은 무당이라고 하고요.이거 진짜 맛있다고 합니다.
나혼자산다 보면서 만들어 먹어여지 했었는데 말이지요.
그릭요거트 있으면 만들텐데 맛있겠네요.
감바스도 맛있다고 하네요.매운등갈비찜 티비에서 보고 따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나혼자산다 집들이 미식회에 나온 음식인데 코쿤이 극찬하면서 먹은 음식이지요.
어묵라면도 따라해 먹어볼려고요.
박나래 직접보면 키작고 올망졸망하게 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성 좋은 개그우먼으로는 김민경이 인성이 최고라고 하네요.
떳어도 그대로 라고 직접 목격한 분이 이야기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