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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죄명 신창원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에 경기도 안양에서 도주한 

김길수가 베이지색에서 검정색으로 환복 후 도주중이라고 합니다.

 

김길수 도주 사흘째.현상금 500만원에서 6일 12시 현상금 1000만원으로 상향

안양>의정부>창동>뚝섬>고터로 이동했고 

국수도 먹고 종횡무진했다고 합니다.

도주한지 1시간 20분만에 의정부에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장소는 양주로 이동했다고 하고요.

용현동도 지나갔다고 하고요.

용욘동 노브랜드 앞에서 시민들 인터뷰 하는거  촬영했다고도 하네요.

지인이랑 동생이 양주에 있다고 하네요.

그 곳에서 가족과 상봉했다고 합니다.

현재 하남시 일대를 배회중이라는 말도 있고 

당고개역 목격.서울진입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택시타고 도주했고 택시비는 여성이 지불했다고 하네요.

택시비를 내준 사람은 입건 검토중이라고 하네요.ㄹ당

택시기사분에게 핸드폰을 빌려서 사용했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공범이 있을거라고 짐작하고 

30대여성은 지인이라고 합니다.

국수가게에도 갔었다고 하는데요.

한두수저 먹고 국수 그릇옆에 국수값 두고 그냥 갔다고 

국수가게 주인이 그러시더라고요.뉴스에 인터뷰 나왔어요.

5분만에 식당을 떠났다고 하네요.

국수는 먹는둥 마는둥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우나도 갔다고 하고요.

창동역 인근 사우나에서 30분간 머물렀다고 하네요.

서울시내를 활보했다고 하네요.

cctv에 다 찍혔더라고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한림대학교 근처에서 치료 받다가 달아났다고 하고요.

그 곳에 입원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4일 저녁에는 뚝섬 유원지에서 하차했다고 합니다.

도주 당일에는 서울 도심을 경유했다고 하고요.

김길수는 숨어있는게 아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듯 하네요.

 

 

김길수 35세 남성, 키 175cm, 몸무게83

치료 받던 중 보호장비를 해제하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는 3일차 되던 날 

화장실 이용 후 보호장비를 잠시 푼 틈을 타 달아났다고 합니다.

보호장비는 완전히 해제를 못한다고 합니다.

수갑한쪽은 링거대에 걸어놓아야 한다고 하네요.

혹시나 완전히 해제했다면 문앞에 대기해야 한다고 하고요.

중환자의 경우 교도관들이 아예수갑을 발이랑 침대에 채워 놓는다고 하고요.

7층에서 2층까지 따라갔지만 놓쳤다고 하네요.

두명이서 김길수를 마크하고 있었다가 한명이 담배피러 간 사이에 그 틈을 타서 김길수는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고보호장비 풀고 화장실 간 사이교도관 한명은 티비 보고 있었는데 그때 문열고 도망간거라고 하네요.티비보고 있던분은 도망간줄도 모르고 티비보고 있다가 담배피던 분이 김길수 어디갔냐고 해서 도망간거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병원내에서도 단톡방에서 조심하라고 알람이 왔다고 하네요.

병원내 사람들 불안감 해소위해 그랬다고도 하고요.

밖으로 도주해서 퇴원처리했다고 하네요.

미리 사복도 준비해서 계획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11월 1일에 플라스틱 손잡이를 삼켰다고 하네요.

플라스틱 수저를 씹어서 삼켰다고 합니다.

유치자에서는 밥줄때 플라스틱 수저를 준다고 하네요.

그거를 받아서 수저 손잡이만 꿀꺽 삼켰다고 하네요.

수술받고 입원중이었다고 하네요.

 

 

김길수 죄명 과거 성범죄로도 징역형

김길수는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이었는데요.

특수 강도건으로 징역 6년형에 수감중이었다고 하네요.

신상정보 공개와 고지명령 7년도 선고받았다고 하고요.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30만원을 빼앗고 성범죄도 저질렀다고합니다.

피의자 위증 혐의로 고소했다가

도리어 무고혐의가 되어서 

징형 4개월형을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김길수는 도주 장기화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30대 남성에게 7억 4천만원이 넘는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은행보다 싸게 환전을 해주겠다라고 글을 인터넷에 올렸었다고하네요.

방법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빼앗아 갔다고 하네요.

이때도 50일동안 도망 다녔다고 하고요.

10월 30일에 구치소에 수감되서 

구치소에 수감된지 3일만에 탈주한거라고 합니다.

택시,버스,지하철을 갈아타고 도주중이라고 합니다.

 

추가범행있기 전에 빨리 잡히길..

머그샷 좀 제대로 찍지 

500만원의 현상금 너무 적은거 아니냐 

네티즌분들은 반응을 하고 있네요.

현상금은 500만원에서 천만원으로 상향되었다고 하고요.

신창원도 처음에는 현상금 500만원이었다고 하네요.

신창원의 경우 도주 반면만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907만의 기록이라고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다고 하고요.

1년 좀 넘게 탈옥했었다고 합니다.

신창원의 경우 화장실의 환풍구를 통해 탈주했다고 합니다.

감방 화장실의 쇠창살을 자르고 도주했다고 하네요.

도망치는 도중에 9억을 빼앗아서 도피생활을 했다고 하고요.

작년에 신창원 모습이 공개가 되기도 했었고요.

55살이고 22년간 복역중이고 출소는 없다고 하네요.

무기징역이라고 합니다,

83년 16세에 절도죄로 징역을 살고

84년 그리고 85년 연이어 절도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신창원 잡혔을때 신드롬이었고 옷도 유행이었죠.

올해 공개된 내용보니 많이 늙었더라고요.

그리고 신창원이 하도 유명해서 연쇄살인범 정도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신창원은 사람을 죽인적은 없습니다.

신창원의 경우 불운한 소년기를 겪어서 잘못된 케이스라고도 하고요.

신창원은 너 착한 아이다라고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좀 씁쓸하네요.

처음부터 나쁘게 태어난 사람은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인연을 만났다면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신창원과 표창원 한끗차이로 다른길을 걸었다고도 하고요.

죄는 나쁘지만 틀린말은 아니네요.

누군가는 명언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들에게 엄청 젠틀했다 이런말도 있네요.

꼬꼬무에서 신창원에 대해 다루기도 했는데요.

신창원에게 보낸 편지에 답장이 왔다고 하는데 

이렇게 산 삶이 정말 진심으로 후회스럽고 

평범한 일상이 부럽다라고 답장이 왔다고 하네요.

신창원은 검거된지 23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벌서 세월이 그렇게나 되었네요.

청년이었는데 많이 늙었더라고요.

신창원 검거되기 전에 신창원이 식당에서 밥먹고 간 후에 

식당에 경찰들이 와서 

지문 검색하고 현금도 가지고 가서 위조지폐인지 감식하고

식당 주인도 지인인지 조사받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신창원이 입은 옷은 미쏘니짝퉁이다 이런말도 있는데요.

그때 엄청 유행했었지요

나이어린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겠네요.

신창원 에디션으로 불렸었지요.

신창원은 현상금 5천만원있죠.

98년 7월21일부터 검거시까지 제보로 검거되었을때

소정의 절차를 거쳐 현상금 지급 이렇게 되어있네요.

위 범인은 도와주거나 은닉하게 되면

범인 은닉죄로 처벌된다고 하고요.

신창원은 67년생이라고 하고 전과 9범이라고 합니다.

신창원은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었다고 하네요.

감시가 너무 지나쳐서 진정서를 제출했었다고 하네요.

신창원 티셔츠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벌써 20년전이야기네요.

꼬꼬무 재밌네요.

매주 한편씩 이야기 나오나보네요.

다음주도 챙겨봐야겠어요.

신창원이야기 나오니 90년대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신창원 유지태 느낌도 나고해서 여자한테 인기 많았다는 말도 있네요.

 

 

김길수는 마두역에서 잡혔다는 댓글도 있었으나

속보가 안나오는걸로 봐서는

잘못된 정보인듯 하네요.

새벽5시에 잡혔다는 댓글있었는데

잡혔으면 벌써 기사가 났겠죠.

이틀째 행방이 모연하다고 하네요.

현상금의 경우 금품에 대한 소득은 15%의 세금을 원천징수 한후에 

금액이 지급된다고 하네요.

 

예전 2년전에 비슷한 사례

김길수가 돌아다니면서 추가 범행 저지르거나 했다면 

일이 커진다고 합니다.

만약에 피해를 본 사람이 있어서 그 피해자가 소송을 걸면

교도관분들은 그 피해자에 대한 구상까지 당할수 있는 위기라고 하네요.

담당 교도관분들 어쩌나요.

빨리 검거됐으면 좋겠네요.

마스크 착용해서 노출이 덜되어서 걱정이라고도 하네요.

배타고 뜨는데는 1억 5천이 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