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는 여태 마라탕을 한번도 안먹었다고 해요.컵누들 마라탕도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마라탕 아예 못드시는분들도 있으신가요.오늘 저녁은 마라탕을 먹기로 했어요.호불호 크지만 둘 다 좋아하거든요.2호가 도시락 먹고 싶다는데 사오기 싫어서 두번째 먹어보는데 전 고수를 싫어해서 마라탕 안좋아해요. 금요일인데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날씨도 추우니 따뜻한 국물 먹을까 하다가 먹었어요.소고기 추가하면 원플러스 원이라고 합니다.맵기는 2단계로 마라부심 맵부심입니다.5식구 먹으니 7만원이 훨씬 넘네요.지난주말 처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향이 강해서 안좋아해서 안먹었는데 말이죠.맵찔이 초3이랑 먹었어요.탕화쿠후가 마라향이 약하더라고요.위생 문제로 언론에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비조리로 끓이고 있어서 넘 맛나겠어요.침나오네요.점심들 드셨어요.마라탕 처음 접하고 마라지옥에 빠져서 땡기는 날이 있더라고요.4단계 먹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먹으면 먹을수록 땡기네요.포장하러 갔는데 초등학생들의 핫플이네요.너무 맵고 기름질거 같아서 한번도 안먹어봤어요.라면을 먹을까 하다가 칼칼한게 먹고 싶어서요. 꿔바로우는 바삭하고 깨끗하네요. 집근처에 오픈해서 가봐야지 했거든요. 한 150배쯤 맛있습니다.맛있어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향도 심하지 않고 종종 사먹어야겠어요.국물이 완전 시원합니다.저번에 나온 신메뉴 로제맛도 맛있고요.마라탕 먹어본적은 없지만 몹시 궁금하다.쿠팡에서 쟁여놨던 컵라면 식초빼고 해장으로 먹으면 굿입니다.여기저기서 먹어봤는데 이집이 최고에요.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서 마라탕 끓였어요.둘째가 마라탕을 못 먹어요.여기는 새우 꿔바로우도 있네요.밀키트 포장해왔어요.당면에 옥수수면도 너무 맛있고요.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해서 집에서 해먹었어요.편의점에서 보고와서는 먹고싶다고 해서요.평은 몇 개 없지만 배달비 무료라고 하길래 시켜봤어요.떡볶이에 튀김 버무려 먹는것도 넘 맛있어요.요즘은 핸드폰으로 이체가 되더라고요.음식값 계산할때요.무엇보다도 여기는 어묵도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그릇만 저가게 그릇일까요. 저기도 떡볶이 파나했네요.안매운 떡볶이 밀키트가 있을가요.저기서 떡볶이도 파나 보네요.떡볶이는 뭐 진득한 소스면 말 다했지요.여기 유재석님 다녀간곳 아닐까요. 먹고 싶네요.망향비빔국수 그릇이라서 한참 봤네요.떡볶이 너무너무 좋아해요.즉떡도요.예전같지 않다는데 가보고 싶네요.주말에 홀로육아하는데 간식은 시판 떡볶이입니다.잘먹는 모습보면 입도 이쁘고 힘든거 사라져요.이런 진상 손님은 싫어요.대처방안이 있을까요.비오는 날은 떡볶이죠.초등학생 입맛에 딱맞는 떡볶이에요.옛날부터 유명한데 호불호 갈리더라고요.매콤하니 맛있어요.북가좌동에 유명하다는 떡볶이 30분 기다려서 사왔어요.
달달하다고 해서 일단 시켜봅니다.어제밤에 한번 먹어보고 지금 먹는 중이에요.11월에 딱땡기네요.딸래미가 계속 이야기 했지만 이제야 먹어봅니다.새로 생긴곳인가 보네요.조식으로 떡볶이 김밥 너무 좋아요. 김밥도 단단히 잘 말려있고요.중고등 시절 추억돋네요.하루 걸러먹는 떡볶이여도 맛나보이네요. 운전하면서 사부작 사부작 먹었더니 몇개 안남았네요.
밀키트나 가루도 자주 사먹어요.이번에는 어떤게 좋을까요.엄마랑 같이 시장왔다가 사먹었네요.꾸덕꾸덕한 시장 떡볶이 맛있어요.짜장 떡볶이도 맛있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메뉴도 매우 간결하고 저렴하네요.별튀김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사진하고 제일 흡사한곳은 여기네요.분식 한상 차림을 해봤습니다. 저 단거 좋아해서여기꺼 좋아해요.일요일이 정식 오픈이래요.떡볶이는 쌀떡이다.밀떡이다.포장해서 오려고 했는데 따뜻할때 먹으려고 바로 먹고 왔어요.인스타보고 떡볶이 오픈런 다녀왔어요.코맹이들이 떡볶이가 드시고 싶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지인들 만났는데 살은 저만 찌나 보네요.보글보글 끓여줍니다.추우니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네요. 만두국 먹었어요.만두 전골 샤브샤브 먹고왔네요. 추운날은 뜨끈한 국물요리가 최고지요.아점으로 먹었어요.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국물이 너무 좋습니다.만두러버 남편데리고 와이프랑 한번 가봐야겠네요.커피숍은 가봤지만 만두 맛있게 생겼네요.손만두는 오래 걸리고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어묵탕도 아니고 만두국도 아닙니다.고향 만두 보다 맛이 덜하더라고요.만두 웬만하면 맛있을텐데 맛이 아쉬운가 보네요.얘기가 먹는다고 할까봐 안매운 만두도 사왔습니다.근데 너무 기대했나보네요.먹을때마다 만족해요.계속 먹게되는 마법이 있어요.적당히 매운맛에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맛이 맛있습니다.햇반이랑 먹으면 한공기 뚝딱입니다.수제 김치 손만두 얼마나 맛있을까요.
오늘도 김밥을 말아줍니다.김밥장사가 그렇게 잘되더라고요.김밥 너무 좋아하는 1인이라서 김밥 재료 준비했어요.5가지 재료로 만든 아주 간단한 김밥이에요.두달 전에 처음 김밥 말아보았습니다.깻잎 몇장있길래 참치 김밥도 만들어봤습니다.꼬마 김밥도 발견했어요.아들이 좋아하는 김밥을 말아보았습니다.제가 제일 못하는 요리 중에 하나가 김밥이에요.김밥을 어떻게 만드는건지 헷갈리네요.분식 한상 차려서 저녁먹었네요.어쩌다 시장에서도 분식파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김밥에는 오뎅탕인데 말이죠. 저녁 메뉴도 고민입니다.김밥 한줄 그냥 들고 먹는 것도 맛있어요. 완전 맛이 퍼펙트하네요.재료보다 양이 적지요.집 김밥은 늘 옳아요.늘 과식해서 곤란하지만요.김밥 가격이 4400원 하기도 하고 너무 비싸네요. 예전에는 한줄에 천원이었는데 이제 김밥도 비싸서 못 사먹겠어요.저는 거지 거든요.충무 김밥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어요.감태 김밥도 넘 맛있어요.밥양이 적고 내용물이 많은게 유행하나보네요. 파는 어른 김밥은 아이가 먹기에는 크지요.굴보쌈 해먹고 남은거 굴라면 끓여먹었어요.다 좋아하는 것들 뿐이네요.수능 도시락으로 김밥싸도 될까요.어묵도 판매하길래 사왔는데 넘 맛있네요.단단하게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요.뜨끈한 소고기무국이랑 먹어도 맛있고요.우울할때는 김밥입니다.걸어서 걸어서 얻어먹으러 갔네요.혹시 근처 가시면 꼭 가보세요.꽁다리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좋으네요.최근에 본 김밥 중 비쥬얼 최고입니다.입 안 가득 와그작 와그작 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죄다 한번씩 주문해 봤을 정도고요.집김밥은 약간 블랙홀 아닌가요.급땡겨서 말았네요.다들 맛난 점심 드세요.1층 커피숍에서 김밥을 팔기 시작했어요.반찬사러 가는김에 사왔습니다.혼자서도 잘 먹고 살기 위해 으샤으샤합니다.저녁에 먹을게 없어서 김밥을 쌌네요.어제 저녁에 김밥을 쌌는데 또 싸네요.김밥집 새로 생긴곳 가봤어요.어묵 양념해서 말았네요.단무지 3줄 남긴걸로 말았어요.뗑겨서 포장해 왔습니다.매콤한데 왜케 크고 맛나요.역시 남이싸준 김밥이 맛나요.속이 꽉 찬게 정말 맛나보이네요. 김밥 먹으면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게 됩니다.한입 먹어보고 싶네요.언제 한번 꼭 맛볼날이 오길 바래봅니다.댓글들이 많아서 먹으러 왔습니다.칼국수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온 식구가 좋아해주니 더 신나네요.다들 저녁 뭐 드셨나요.밥물 맞추기는 어렵지만 오완료했습니다.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워요.체험학습 가는날 도시락 싸여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쌌습니다.먹다보면 살이 더 찌는거 같아요.배즙이랑 같이 먹어볼라고요.묵은지랑 참치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오픈한지 오래되었는데 오늘에서야 와봤습니다.솔직히 넘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가족을 위해서 쌌습니다.2줄 싸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반가운 분이 계시더라고요.재료 준비는 제가 했고요.냉장고에 방치하면 버릴거 같아서 만들었습니다.어묵넣고 만들어도 너무 맛있습니다.가격 싼집 찾아서 유목 생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