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공식적으로 스위스 연방으로 서유럽, 중앙,남유럽의 합류점에 있는 육지로 둘러싸인 국가입니다.
스위스는 워낙 날씨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땅은 해가 쨍쨍한데
산에 칠흙같은 안개가 끼기도 하고요.
스위스 여행시 날씨 미리보고 가는데 날씨가 제대로 맞은적이 없기도 했고요.
날씨 변덕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트래킹 가는데 날이 정말 맑았는데 산등성 가니까 갑자기 우박이 내리기도 했다고 해요.
메테오 스위스앱으로 전날 날씨 확인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당일에 날씨가 바뀐다고 하니 정말 변화무쌍한 날씨인가 봅니다.
강수량이 적은날은 비가 왔다가 그치고 맑게 해가 나왔다가 다시 비왔다가 오락가락 한다고 합니다.
고로 강수량 적은날은 비가 안오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는게 얼추 맞다고도 합니다.
자유여행을 권하시는 분들은 패키지 여행온 분들 정신없어 보인다고 하면서 자유여행을 권하시기도 하시던데요.
사진촬영할 시간도 얼마 안준다고 하고 그리고 switzerland의 경우 복잡하지 않아서 자유여행을 많이 권한다고도 합니다.
신혼여행도 스위스로 많이들 가신다고 하는데요.
몽튀뤼와 라보지구 등은 5월말에 가도 꽤 덥다고 합니다.
스위스와 함께 들리기 좋은 이웃나라는
바젤에서 파리가는건 부산정도 가는 거리정도라고 하고요.
스위슨 어딜가도 이쁘다고 하고요.
봄여름에 가도 이쁘고 겨울에가도 이쁘고 여름에 가도 이쁘다고 합니다.
가을에도 이쁘다고 하고요.
이번에 펭수가 스위스를 다녀왔던데요.
진짜 합성한거처럼 이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산에 나무가 빼곡한데 외국은 보면 나무 없이 드넓은 초원이 참 많아서 넘 이쁜거 같아요.
펭수 혼자 서서타는 자전거 타고 들판을 가로지르는데 정말 그림이 따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너무 여기 여행하고 싶네요.
가서 요들송 아저씨도 만나고 싶고요. 퐁듀도 먹어보고 싶고요.
펭수가 정말 퐁듀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펭수의 해외 여행이 궁금하면 금요일 7시 30분에 이비에스를 통해서 확인하시고요.
펭수 정말 귀엽습니다. 펭수의 해외여행 넘 기대가 됩니다.
루체른도 이쁘고 인터라켄도 이쁘고 스키보드 좋아하면 겨울에 가도 좋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서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유럽 한달살기 예약시 200초반 정도에 예약한다고도 합니다.
한달살기할때 언어보다도 비용적인 부담이 더 든다고도 하는데요.
이 나라는 비교적 치안이 훌륭하다고도 합니다.
제주도 한달살기를 할지 해외로 자유여행을 할지 고민하시기도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여건만 된다면 해외로 나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해외로 나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외국 혼자여행 해보고 싶은데
조금 겁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