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첫 주 63만명이라고 합니다.1월10일에 드디에 개봉했습니다.개봉 첫주에 70만명을 넘지 못했다는 기사가 났네요. 외계+인 22년도에 개봉된 전작 외계인의 후속편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극장 가보니 사람들도 별로 없더라고요.외계+인은 1부보다 2부가 더 재밌다는 말도 있네요. 2부에서 액션씬이 훨씬 많다고도 하고요.현대로 넘어오면 8할이 액션이라고도 하네요.1부도 나름 극장에서 재미있게봐야겠어요. 2부 개봉전에 1부 복습하고 간다고도 하고요. 외계+인 2부 생각보다 꽤 평이 좋더라고요. 2부는 떡밥회수도 잘되고 내용도 탄탄하다고 합니다. 1부도 재밌는데 2부는 더 재밌다고 하고요. 보고나면 영화가 강렬하게 생각이 많이 난다고도 하네요. 1부보다 더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후반부의 외계인과의 전투씬은 마블 히어로의 전투씬 같이 느껴진다고도 합니다. 2부에서는 웃음 액션 부분이 잘 어우러졌습니다.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을듯 합니다.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서 과거에 갇힌 이안이 신검을 도로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고 합니다.1부 재밌게 보신 분들은 2부도 재밌다고 하네요.1부 망했다고 하는데 1부 재밌게 보신 분들도 많다고 하고요.1부 재밌게 보신 분들은 2부 기다리셨다고 하더라고요. 외계+인 보신 후에 전우치도 다시 봤다는 분도 있네요. 전우치도 꽤 신선했었는데 말이죠. 외계인은 악귀인가 보네요. sf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외게인 정말 재밌게 보셨다고도 하네요. 1부는 볼만하나요. 2부예매했는데 말이죠. 2부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근데 호불호 갈린다고도 하더라고요.거의 바로 입장했고 뭔가 사진찍는 것도 없었고요. 1인 대기중입니다.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마무리될지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보러가려고요. 국내 영화 한정 역대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무비토크까지 게다가 박찬욱 감독님까지 출연하신다고 합니다. 전작보다 화려하고 볼거리 풍성하다고 합니다. 무륵이가 뒤통수 때리는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오메불망 2부를 기다리며 1부를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김태희 배우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우주는 본디 죽음으로 가득한 곳이라고 합니다. 시사회 관람후기도 재밌습니다. 개봉하고 어찌나 재밌던지 엔차 관람했습니다. 과거와 현재 동시간을 같이 달린다는 설정이 재밌습니다.행사가 있어서 저는 못볼듯 합니다. 즐거움으로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줄지 의문의 듭니다. 딸래미랑 같이 봤어요.애초에 개봉해도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원작분위기는 어디로 보냈나요. 다시 보고 싶습니다.외계인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는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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