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사계 11기영철
나솔 사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솔로가 요즘 제일 재밌는 프로그램이네요.
날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남규홍만의 컨셉이 부담스럽지 않고 직설적인 느낌이네요.
여기 나오고 나서는 출연자 인스타도 공유되고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하던데요.

현재 나솔 사계에 11기 영철이랑 3기 정숙이 함께 나오고 있고
둘이 최종 선택에서 복수 선택으로 서로를 선택한 부분까지 방송이 되었는데
둘의 인스타 사진이 올라오면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생기고 있네요.
근데 촬영중 사진이라 이런 말도 있고요.
나솔 사계 11기 영철은 키가 185라고 하네요.
동아대 나왔고 부산은행 다니고 거의 외모도 연예인급이네요.
지금 잘생긴 연예인들 데뷔전 카메라 마사지 받기전 얼굴들과 비교하면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죠.
차은우 빼고 지금 잘나가는 연예인들 초장기 사진들 비교해 보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그리고 11기 영철은 지인피셜에 따르면 성격도 좋다고 하네요.
목소리도 겁나 좋고요.
부산은행에는 동아대 나온분들 많다고 하네요.
11기 영철은 환승연애 나가야 될 급 아니냐고들 하더라고요.
부산은행에서 영철 처음본 분은 깜놀할 정도로 잘생겼다 이러더라고요.

지난번 5월에 영철 나왔을때 하루에 디엠이 200~300개가 왔었다고 하네요.
그 중에 13기 현숙의 디엠도 있을떼고요.
영철은 대학생 시절 부산은행 홍보대사 기장이었다고 하네요.
성격도 착하고 매너도 좋았다고 완벽한 남자라고 하네요.
인스타 가보면 타기수 여출들이 11기 영철한테 플러팅 엄청한다고도 하더라고요.
기성용 닮았다고들도 하더라고요. 이동국, 송재림 닮았다는 말도 있네요.
나솔사계 출연자들도 영철 출연한거보고 다들 놀라더라고요.
남규홍 피디가 나는솔로를 연출하면서 느낀건
외모가 절대적이고 특히 여자가 남자 외모를 많이 본다는걸 느꼈다고 하네요.
나솔 사계보면 영철 미모에 13기 현숙 9기 영숙 정신 못차리고
자신들이 얼빠 인줄 몰랐는데 영철 만나고 보니 얼빠더라라고 인터뷰 하더라고요.
근데 어제 영철 어제 13기 현숙이랑 밥먹을때 현숙 먹고있는데
포장해 달라고 한거 배려 없다고도 하더라고요.
현숙이 먹고 있는데 포장해 달라고 하니 젓가락 들고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당황하더라고요.
나솔 출연자들 출연료 100만원인거랑
데이트 비용도 본인들이 내게 하고 이런건 진짜 넘 심한거 같네요.

16기 얘기를 잠깐하면
이게 남규홍 피디의 스포였다고 하는데요.
이황은 시애틀 유교보이 상철을 이야기 하는거고
정신질환을 앓았던 둘째 부인은 영숙을 이야기 한거 아니냐고~
영숙 이번주에 정말 폭주하더라고요.